푸니르 7화코타로 일행은 해수욕을 하러 바다에 갔다. 호네쨩은 수영복 편에 주역이 없다고 불만을 표했지만, 코타로는 푸니르를 데려가면 시끄러울 것이라고 말한다. 마미는 아동관 일을 도와야 해서 바ani114.com 코타로 일행은 해수욕을 하러 바다에 갔다. 호네쨩은 수영복 편에 주역이 없다고 불만을 표했지만, 코타로는 푸니르를 데려가면 시끄러울 것이라고 말한다. 마미는 아동관 일을 도와야 해서 바다에 갈 수 없고, 새 수영복을 사고 싶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아 고민하고 있다. 푸니르는 언젠가 푸니르 랜드를 세우고 귀여운 수영복을 팔겠다고 다짐하며, 마미도 입을 수 있는 사이즈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한다. 마미는 푸니르를 시민 수영장에 데려다주고, 호네쨩은 여자 수영복을 준비했으나 여캐들이 오지 않아 아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