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5화 에피소드 애니사이트 바로가기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5화에서는 엔조의 저주가 해결된 듯 보였지만, 불가사의한 사건이 발생하며 수사가 다시 시작된다. 화재 피해자로 발견된 쿠라모토 아오이는 테이토 대학의 준교수로, 그의 시신 상태가 매우 이상하다. 키미야스는 타카오에게 이 사건이 담배 불로 인한 사고로 보고되었다고 전하지만, 주변에 침입한 흔적이 없고 자살로 보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다.타카오는 인체 자연 발화 현상에 대해 설명하며, 과거의 사례를 들어 이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고 결심한다. 그들은 무로타 가문의 300년에 걸쳐 수집된 물건들이 있는 창고로 향하고, 그곳에서 엔조의 저주와 관련된 고문서를 받는다. 무로타는 자신이 저주받은 자가 되어 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