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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2기 19화

tv365[애니리뷰] 2024. 11. 18. 00:30

 

 

신의 탑 2기 19화

신의 탑 2기 19화 줄거리 요약개인전 최종 시합에서 아낙과 란의 일대일 매치가 시작된다. 쿤은 란에게 올인을 걸고, 십이수는 아낙에게 올인을 건다. 아낙은 란의 도전 의지를 비웃지만, 란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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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2기 19화 줄거리 요약

 

개인전 최종 시합에서 아낙과 란의 일대일 매치가 시작된다. 쿤은 란에게 올인을 걸고, 십이수는 아낙에게 올인을 건다. 아낙은 란의 도전 의지를 비웃지만, 란은 전력으로 싸우겠다고 응답한다. 란은 전기를 입에 넣고 있다가 아낙에게 주먹을 맞고, 아낙은 란에게 전력을 다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란은 아낙에게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보여주겠다며 강력한 전기 속성의 신수포를 발포한다. 란은 뢰단 사용으로 5분 동안 능력이 상승했지만, 그 후에는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아낙은 도망치기보다 정면 승부를 선택하고, 란은 아낙을 압도하며 광명의 검으로 아낙을 관통시키며 승리한다.

 

한편, 비올레 앞에는 공방에서 만들어진 베타가 나타난다. 베타는 FUG가 비올레를 공방전에 출전시키려는 이유에 대해 언급하며, 우승 상품이 무엇인지 에밀리에게 물어보라고 조언한다. 치명상을 입고도 정신력으로 다시 일어선 아낙과 란은 각자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할 때, 파라큘이 나타나 두 사람을 날려버리며 무승부가 된다.

 

비올레는 베타에게 공방전의 우승 상품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츠와 싸우던 패트롤이 자폭하려 하자 레로로가 등장해 하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자왕난은 쿤의 탈락에 대해 걱정하며, 파티장에서 10인의 겜블러들이 모여 이번 게임이 무효라고 주장한다.

 

이오는 "성장형 토너먼트"라는 새로운 룰을 제안한다. 이 룰은 각 팀의 리더들이 1명씩 선봉을 뽑고, 그 선봉이 얻은 포인트로 팀원을 영입하여 결승까지 올라가는 방식이다. 쿤은 자왕난을 선봉으로 뽑는다.

 

비올레는 선상 파티에서 엔도르시를 따돌리고 베타를 찾아가, 자신의 시동무기에 대해 질문한다. 베타는 비올레의 가시가 레플리카이며, 진짜는 공방에 보관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FUG가 원하는 것은 그 무기를 장착한 비올레라고 알려준다. 비올레는 훔치면 된다는 답을 듣고, 이후 이화, 엔도르시, 라크와 대면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베타가 공방의 경비원들을 따돌리는 장면이 그려지며 에피소드가 마무리된다.